'2008/12'에 해당되는 글 10

  1. 2008/12/30 chang1 나이들었다는 증거 (9)
  2. 2008/12/30 chang1 어떤 차이 (0)
  3. 2008/12/23 chang1 선진국으로의 진입과 이공계 감소 (4)
  4. 2008/12/23 chang1 대박정치 (1)
  5. 2008/12/19 chang1 CK가 2008년 12월 18일에 미투데이에 썼던 글입니다 (1)

나이들었다는 증거

일상 | 2008/12/30 19:52 | chang1

이런 책을 보면서...
예전에 들었던 생각은: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요새 드는 생각은: "우리 아들이 이렇게 되어야 할텐데..." 

그나저나, 얼굴도 우리나라 최고로 이쁜 처자가 공부도 저렇게 잘하니 얼마나 좋아. 
설마 홍정욱 아저씨처럼 정치의 길을 걷진 않겠지?
태그 : 금나나, 나이

어떤 차이

일상 | 2008/12/30 19:49 | chang1
위성으로 찍은 야경 사진을 보면 문명의 발달 정도가 확연히 보인다. 북한은 거의 지구상에 저런 나라가 몇개 남아있을까 싶을 정도로 칠흑같은 암흑 세상인 반면, 우리나라와 일본은 산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밤에도 인간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북한 주민들을 생각하니 한숨이 살짝 나온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저렇게 온 나라가 60년대 수준의 삶을 살고 있을수 있나. 반면 환경론자의 입장에서 보면 북한이라도 저렇게 무분별한 개발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에서 희망이 보이기도 한다. 아무튼 남북한의 차이가 여러가지로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커져가고 있는것만은 사실인 듯하다. 

태그 : 북한
프레드 윌슨의 블로그를 보다가 이런 내용을 보게 되었다. 

70년대와 80년대 일본이 미국의 제조업을 능가하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을 때, 일본 인구가 미국 인구의 40%밖에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이공계를 전공하는 대학생 수는 미국 이공계 학생의 4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일본이 어느정도의 성공을 구가하자, 이공계 학생의 수가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성공 자체가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이제 비슷한 현상이 싱가폴과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When Japanese companies were developing their world-class manufacturing clout and passing American companies in the 1970s and 1980s, a common explanation was that four times as many Japanese college students were studying math, science, and engineering than were US students - despite the fact that Japan had only 40 percent of the population of the US. ....

As Japan reached prosperity, an interesting thing happened, however. The percentage of students who graduated with science and engineering students declined. Why did this happen? ... Prosperity was the culprit. ....

The same downward trend is now beginning in Singapore and Korea.

어쩌면 이공계 학생수 감소, 벤처 창업열기 감소 등은 우리나라가 어느정도 선진국의 문턱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아닐까. 중국이나 인도처럼 급격한 사회변화를 통해 빈자가 한순간에 부자로 격상할 수 있는 사회적 에너지가 이제 더이상 우리나라에는 없고,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양상처럼 어느정도 고착화된 사회적 계급을 수긍하며 살아가는 게 아닐지.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가 선진국도 아닌데, 젊은 이공계의 에너지는 선진국 이상으로 빨리 고갈되는 것 같아서 아쉽다. 

대박정치

일상 | 2008/12/23 16:09 | chang1
웹 2.0 아시아에 최근에 일본 분이 트랙백을 걸어 주셨는데 (구글이 스타벅스에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사), 성함을 읽어보니 "대박정치" 시다. 

모쪼록 2009년에는 정치에 대박이 나야 할텐데. 

IP는 지웠어요^^


  • 한날님과 스터디중. 재밌다 :)2008-10-24 20:33:28
  • 한날님과 또 스터디중. 여기는 토즈. (스터디의 성지)2008-10-31 21:21:02
  • 마지막으로 영화를 본게 언제였던고… 우리애기 귀엽지만 영화도 보고파요.(me2movie 007퀀텀오브솔러스 영화보고싶어요)2008-11-20 16:41:43
  • 두꺼운 스테이크 먹고싶은날(me2restaurant 블랙앵거스)2008-11-20 16:46:42
    블랙앵거스
    블랙앵거스
  • 100만 유저, 어떻게? 모바일 & 웹 2.0 리더스 캠프 2008은 국내에서는 거의 최초로 업계의 굵직한 관계자들을 서울이 아닌 한적한 곳으로 모은 세미나다. hollobit님이 종종 이런 세미..(MWLC 모바일 웹 리더스 캠프)2008-12-18 12:59:53

이 글은 CK님의 2008년 10월 24일에서 2008년 1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