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태터캠프에서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설명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그 때 하신 말씀 중에 렉서스에 있던 기능이었나요? 그 Welcome Lighting System(맞나요?) 엔지니어들이 이름을 지었다면 '차키 소유자 근접시 점등 시스템', 이런식으로 지었을꺼란 얘기듣고 많이 웃었습니다. 사람들에겐 주인이 다가가면 불이 켜지는 친절한 차라는 개념이 더 친근하겠죠.
위 글에서 말씀하신 경우도 비슷한게 아닌가 싶어요. 사용자들은 사진이 블로그 서버에 저장되는지 플릭커에 저장되는지 알 필요가 없는게 아닐까요? 긱스런 블로거들은 플리커에 올리고 다시 블로그에 링크를 건다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겐 그 두단계가 알기전엔 어렵고 알고나면 귀찮은 장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블로그 인터페이스 안으로 그런 긱스런 부분들이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사람들이 블로그에서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길 원한다는 것 자체가 블로그의 진화 가능성에 대한 긍정인 것 같습니다. 사람친화적이고 사회적인 블로그 시스템의 등장을 기대합니다 :)
지난번 태터캠프에서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설명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그 때 하신 말씀 중에 렉서스에 있던 기능이었나요? 그 Welcome Lighting System(맞나요?) 엔지니어들이 이름을 지었다면 '차키 소유자 근접시 점등 시스템', 이런식으로 지었을꺼란 얘기듣고 많이 웃었습니다. 사람들에겐 주인이 다가가면 불이 켜지는 친절한 차라는 개념이 더 친근하겠죠.
위 글에서 말씀하신 경우도 비슷한게 아닌가 싶어요. 사용자들은 사진이 블로그 서버에 저장되는지 플릭커에 저장되는지 알 필요가 없는게 아닐까요? 긱스런 블로거들은 플리커에 올리고 다시 블로그에 링크를 건다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겐 그 두단계가 알기전엔 어렵고 알고나면 귀찮은 장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블로그 인터페이스 안으로 그런 긱스런 부분들이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사람들이 블로그에서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길 원한다는 것 자체가 블로그의 진화 가능성에 대한 긍정인 것 같습니다. 사람친화적이고 사회적인 블로그 시스템의 등장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