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진출한 한국 업체의 소식을 미국 뉴스에서 접하는 것은 늘 기분좋은 일이다. 온라인 게임쪽 시장은 잘 모르지만,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본거지를 둔 아웃스파크라는 회사가 미국의 온라인 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나섰다는 뉴스를 Venturebeat 에서 보았다. 미국 온라인 게임들은 주로 가입비를 받는데 반해, 카트라이더처럼 게임은 무료로 제공하고 아이템 판매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겠다는, 한국에서 검증된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는 듯하다. CEO인 수전 최라는 분은 예전에 야후에 계실때 (나는 삼성에 있었을 때) 한번 뵌 적이 있는 듯하기도 하다. 국내의 벤처기업에도 투자한 알토스 벤처에서 돌 캐피털과 함께 400만불을 투자했고, 40분 정도의 직원이 열심히 일하고 계신다고 한다. 아웃스파크의 선전을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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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CK)입니다. TNC의 공동대표로써, 멋진 분들과 함께 텍스트큐브닷컴 프로젝트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의 명함에 전화번호, 이메일과 함께 자기만의 도메인 주소가 들어가는 날까지, 저희는 "브랜드 유어셀프"의 비전을 이루어 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