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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제조사와 이통사가 휴대폰 스크린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향후엔 이니셔티브의 무게중심의 변화가 분명 생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컨텐츠 퀄리티가 대동소이하다면 결국 터미널을 장악하고 있는 제조사가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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