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인어른 (목사님) : "그 티셔츠에 그림이... 어떤 건고?"
장모님: "그러게.. 아까부텀 나도 물어보고 싶었는데..."
나: "아, 이게요. 이게 불여우 그림입니다."
장인어른: "불여우?"
장모님: "불여우?"
나: "아 네.. 이게 저 그... 오픈소스 인터넷 브라우저 이름인데, 그쪽의 상징이 불여우라서요... 음... 네. 그렇습니다"
(약 5초간의 정적이 흐른 뒤...)
장인어른: "그래. 내일은 인사드릴 분들이 꽤 되므로 그 옷 말고 다른걸 입도록 하자"
나: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