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preneurship

Web 2.0 | 2007/05/28 19:44 | chang1
페이스북에서 플랫폼을 오픈하자, 페이스북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위젯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 가장 인기있는 플러그인인, 페이스북 유저들의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표시해주는 iLike 의 경우 사용자들이 몰리면서 급기야 실리콘 밸리에 있는 어떤 서버도 좋으니 급하게 구한다는 메일을 보내기에 이르른다. 서버 40대가 통째로 들어있는 하나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어떤 서버라도 좋으니 구한다는 메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가하면 페이스북에 Last.fm 의 플레이리스트를 표시해 주는 플러그인은 BuzzMachine 으로 유명한 Jeff Jarvis 의 10대 아들이 개발해서 배포중이고, 가이 가와사키는 1,000 만원으로 웹 2.0 기업을 창업한 사례를 Launch 2007에서 소개한다고 한다 (아마 Truemors 가 아닐까?)

고객을 갖고있는 회사가 텃밭을 오픈해서 제공하고, 플러그인이나 위젯 형태로 쉽게쉽게 서비스를 만들어서 제공하는게 요즘 밸리쪽 분위기 중의 하나다. 그러다보니 창업의 과정도 쉬워지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다. Squidoo 의 세스 고딘에 이어, Long Tail 의 작성자 크리스 앤더슨도 자신의 논리를 직접 사업에 적용해 보려고 창업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링크글에서 말하듯, 책 저작자들이 창업에 뛰어들는게 거품의 한가지 신호는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