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or not 은 젊은 남녀의 사진을 보고 1~10점까지의 점수로
평가한 뒤, 마음에 드는 대상이 있으면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가 완전 무료화를 선언했다는 기사가 테크크런치에 나왔는데, 기사를 통해서
새삼 놀란건 Hot or not 이 얼마나 인기있었나였다.
이번에 무료화를 선언하기 전까지, Hot or not 에서 어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려면 유료 회원이어야 했다. 유료 회원은 한달에 6불을 내는데, 15% 의 유저들이 유료 회원이었다고 한다. 월 회비와 유료 아이템 판매 등을 통한 매출은 월 60만불 (6억원) 수준까지 올라갔고, 2000년부터 사이트를 운영한 두 명의 창업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서 2천만불 즉 200억원이라는 떼돈(!) 을 벌었다고 한다.
간단해야
하고, 입소문을 타야 하고, 사이트에 들어온지 0.3초만에 여기가 뭐하는 사이트인지 유저들이
알 수 있어야 하며, 실제로 pain 을 풀어 주어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한번 준다.











